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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지니어스 법안 서명에 "금융 혁명" 평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23:00]

코인베이스 CEO, 지니어스 법안 서명에 "금융 혁명" 평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19 [23:00]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Act)에 서명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이를 금융 혁명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지니어스법 통과를 암호화폐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법안이 스테이블코인을 합법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유통과 사용에 대한 규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암스트롱은 인터뷰에서 "금융 혁명은 여기서 시작된다. 암호화폐에게 거대한 순간이자 금융 시스템 업데이트의 거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이 수십 년 된 현재 금융 시스템, 특히 결제 분야를 새로운 궤도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기존 시스템보다 빠르고 저렴한 결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암스트롱은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CLARITY) 통과도 원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9월 30일까지 이 법안을 자신의 책상에 올려놓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가 나머지 암호화폐 업계와 힘을 합쳐 이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마스터카드 부사장 제시 맥워터스(Jesse McWaters)도 지니어스법 통과를 칭찬하는 글을 발표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전환점에 도달했으며 "미국 의회의 지니어스법 통과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명확성과 신뢰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법 통과가 유럽연합의 미카(MiCA) 규제 프레임워크, 홍콩과 아랍에미리트의 유사한 프레임워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전반에 글로벌 모멘텀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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