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6달러를 향한 상승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고전적 패턴인 대칭 삼각형 돌파와 불 플래그 형성, 그리고 매수세 주도 흐름을 나타내는 CVD 지표가 일제히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간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상단을 돌파한 뒤, 지난 8년간 고점인 3.66달러에 재차 도전하고 있다. 해당 구간 돌파 시 기술적 목표가는 6.03달러로 제시됐으며, 현재 가격 대비 약 75% 상승 여력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X 사용명 ‘Binance Killers’로 활동하는 트레이더는 "XRP가 대칭 삼각형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고, 현재 돌파 구간을 재테스트 중"이라며 "지지 반등에 성공할 경우 강한 상승 탄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4시간 차트에서는 XRP가 불 플래그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상단 저항선인 3.46달러를 돌파할 경우 5.8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67% 상승 여지에 해당한다.
또한, 90일 기준 스팟 테이커 누적 거래량 델타(CVD) 지표에서도 강한 매수 우위가 포착되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CVD가 지속적으로 녹색 영역을 유지하면서, XRP에 대한 수요 압력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러한 기술적 구조와 지표 흐름이 과거 상승 사이클 초입에서 보였던 특징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XRP가 아직 본격적인 포물선형 상승 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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