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상승세 멈춰도 낙관적 전망 계속...애널리스트 "여전히 최대 10달러 가능"
카르다노(Cardano, ADA)의 이번 강세장 목표가인 5달러~10달러 범위가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카르다노가 약세장 저점 이후 지속적인 고점 갱신 패턴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스마트머니가 축적하고 있는 단계이다"라고 분석했다. 월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가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상황이 지난 사이클에서 카르다노가 대규모 상승을 시작했던 시점과 매우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카르다노는 하락 삼각 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패턴 돌파 시 1.75달러 목표가가 설정된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1.20달러~1.25달러 구간을 강세장 진입을 위한 핵심 문턱으로 지목했다. 일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것을 강세 신호로 해석하며,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강세장 초기 단계의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크 모델 점수는 현재 4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사이클에서 돌파가 일어났던 50-51점 구간에 근접한 상태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동반한 조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가 70달러대, 심지어 60달러대까지 하락해 하강삼각형을 재테스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구조적 관점에서 여전히 상승 시나리오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의 상승 요인으로 2025년 카르다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확률이 84%라는 점과 비트코인(Bitcoin, BTC) 디파이(DeFi) 솔루션, 미드나이트(Midnight) 프로젝트 등 기술적 발전을 언급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과 양적완화 재개 기대감 등 거시경제적 환경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카르다노가 1.75달러를 돌파한다면 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사상 최고가 돌파 후 5달러~10달러 범위에 진입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변동성을 동반한 점진적 상승을 예상하며, 구조적 움직임과 비즈니스 사이클 관점에서 현재가 중요한 돌파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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