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itcoin, BTC) 확보를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을 발표하자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이를 두고 “100만 비트코인을 향한 질주”라고 표현했다.
7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STRC(Stretch)라는 이름의 영구 우선주를 출시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의장은 이 상품을 비트코인 누적을 위한 새로운 수단이라고 밝혔으며, 공식 발표문에서도 해당 수익금은 비트코인 매입을 포함한 기업 목적에 사용된다고 명시됐다.
이에 대해 맥스 카이저는 “스트래티지는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100만 비트코인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에 헌신하고 있다”며, 기존의 기업 재무 기준을 완전히 벗어난 행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전략을 “지옥불을 가르며 달려가는 것”이라고 묘사하며, 그 의지가 단순한 보유 수준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카이저는 이어 “스트래티지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비트코인을 원한다”며 단순 축적을 넘어선 독점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스트래티지가 단순 투자회사가 아닌 비트코인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번 STRC 발행에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스(Barclays), 모엘리스앤컴퍼니(Moelis & Co.), TD시큐리티(TD Securities) 등 대형 금융기관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이는 제도권 자본도 이 계획에 주목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한편, 카이저는 스트래티지의 이 같은 행보가 “새로운 기업 비트코인 축적 모델의 정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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