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기술적 저항선에 도달하면서 알트코인 시장 전체가 대규모 상승장의 문턱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년간 이어진 알트코인 시장의 압축 흐름이 끝나가고 있으며, 단 한 번의 돌파가 수조 달러 규모의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3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은 현재 일일 차트 기준으로 상단 추세 저항선에 도달해 있으며, 이 구간 돌파 여부가 알트코인 전체 시장의 중장기 방향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단순히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자산을 넘어, 전체 암호화폐 시장 움직임의 선행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이 지난해 12월 고점인 약 4,200달러 부근을 중단기 상단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3,100~3,300달러 사이의 지지 구간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 지점은 과거 피보나치 저항선이었던 곳으로, 최근 지지선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이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할 경우, 14% 이상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만약 다시 2,8002,900달러 수준까지 조정받을 경우, 역 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며 1만 달러 수준의 장기 상승 목표도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이더리움뿐 아니라 알트코인 전체 시총이 7조8조 달러에 이르는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4년간 지속된 알트코인 시장의 상승 삼각형 구조가 마침내 수렴 단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하며, “한 번의 상단 돌파가 향후 몇 달간의 랠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과거 유사 패턴에서는 오히려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감바데요는 마지막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장은 준비를 마쳤고, 알트코인 시즌은 곧 시작될 수 있다”며 상승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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