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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상승 멈췄다...810억 달러 증발 후 다가오는 ‘폭락 트리거’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17:48]

암호화폐 시장, 상승 멈췄다...810억 달러 증발 후 다가오는 ‘폭락 트리거’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24 [17:48]
가상자산

▲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랠리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총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810억 달러 감소했고, 비트코인은 핵심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7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은 3조 8,400억 달러로 줄었으나 3조 8,000억 달러 주요 지지선을 상회하고 있다. 시장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 3조 7,300억 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알트코인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낙폭이 가장 컸던 코인은 11% 하락한 재스미코인(JasmyCoin, JASMY)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현재 11만 9,03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11만 7,261달러에서 12만 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횡보 흐름은 당장 급락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이며, 핵심 지지선만 유지된다면 현재 가격대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중립선 이상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횡보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저항선을 뚫고 안착할 경우, 12만 2,000달러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단기 약세 전망은 무효화되며, 새로운 상승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

 

한편, FTX는 9월 30일 두 번째 파산 배당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8월 15일을 기준일로 하여 클래스 5 고객 청구권, 클래스 6 일반 무담보 청구권, 그리고 신규 승인된 소액 청구권을 포함한다. 또한,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공동 창업자 로만 스톰(Roman Storm)이 바이낸스를 통해 수백만 달러를 이동시키고 해외 부동산 구매에 연루된 정황도 미국 연방 검찰에 의해 확인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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