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1주일 동안 급락하면서 시장에 강한 매도 압력이 형성된 가운데, 가격이 반등할 경우 5,2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상황은 가격 회복과 함께 단기적으로 강한 매수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바이누가 최근 기록한 10% 하락폭을 만회할 경우 5,200만 달러에 달하는 숏 포지션이 청산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 포지션 청산은 자동 매수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경우 시바이누 가격은 단기 급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단기 회복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8시간 동안 시바이누의 활성 지갑 수는 36% 급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잃고 빠르게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407달러로, 핵심 저항선인 0.00001435달러에 근접해 있다. 이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0.00001317달러에서 0.00001435달러 사이에서 횡보가 이어질 경우, 시장은 단기적으로 중립 국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시바이누가 0.0000143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목표 가격은 0.00001553달러로 설정된다. 이는 10% 상승에 해당하며, 현재의 하락 전망을 반전시키고 다시 낙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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