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660억 달러 증발하며 시장 전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7,2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알트코인은 파트코인(FARTCOIN)으로, 14.8% 급락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은 3조 8,300억 달러까지 하락하며 24시간 기준 660억 달러가 감소했다. 전날 한때 3조 8,900억 달러까지 상승했던 시장은 현재 지지선인 3조 8,100억 달러 근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2주간 11만 7,261달러에서 12만 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상태다. 현재 가격은 11만 8,335달러이며,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 위에 머무르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12만 달러 저항을 돌파하면 12만 2,000달러까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같은 날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디씨엑스(CoinDCX)가 22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이하로 기업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4,400만 달러 규모 해킹 사건 이후 회복 국면에서 발생한 일이며,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가 인수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및 솔라나(Solana)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는 9월 18일까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 전환 건은 10월 10일까지로 결정 시한이 미뤄진 상태다.
한편, 파트코인은 1.14달러로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15달러를 하회했다. 현재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다음 지지선은 1.00달러이며, 반등에 성공한다면 1.24달러, 이후에는 1.43달러 저항선이 대기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1.00달러 수성이 향후 가격 흐름을 가를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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