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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 "이더리움, '여기'만 지키면 5,140달러 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11:12]

시장 전문가 "이더리움, '여기'만 지키면 5,140달러 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31 [11:12]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강한 조정 구간에서 5,140달러까지의 급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지표와 고래의 대규모 매집이 상승 시나리오에 무게를 싣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력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이더리움이 3,300달러에 형성된 핵심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상승 흐름이 유효할 것"이라며, 목표가로 4,220달러와 5,140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예측은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밴드 분석과 함께 제시됐으며, 4,500달러는 지난 상승장과 유사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가격 구간이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시장 과열 및 구조적 불안정성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집도 주목할 만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7월 9일부터 640,646ETH가 신규 지갑 9개에 유입됐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24억 3,000만 달러 규모다. 이 중 지갑 ‘0x3dF3’은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장외 지갑에서 약 4,500만 달러어치 1만 2,000ETH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고래 지갑 ‘0x4352’는 바이낸스(Binance)에서 2만ETH, 약 7,556만 달러를 출금했으며, 분석가 알리는 최근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고래들이 22만ETH 이상, 총 8억 4,000만 달러 규모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블랙록(BlackRock)의 이더리움 ETF인 ETHA는 7월 1일부터 총 125만ETH를 추가 매수해 현재 총 300만ETH, 약 113억 6,000만 달러 상당을 보유 중이다. 기관과 고래의 매집이 본격화되면서 이더리움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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