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여전히 강력한 커뮤니티 지지를 받으며,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의 보유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확장성과 공급량 축소,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 강세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첫 번째 요인은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다. 시바이누 개발팀은 2023년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을 출시하며 실사용 사례 확대를 꾀했지만, 이후 2년간 실질적 활용은 저조했다. 그러나 향후 5년간 디앱(dApp) 개발이 활성화되면 2030년까지 시바이누 생태계는 급속히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는 과잉 공급 해소를 위한 소각 메커니즘이다. 현재 약 589조 개의 시바이누가 유통되고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연간 수조 개 수준의 토큰을 소각하는 신규 메커니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량이 급감하면서 수요가 유지된다면 가격은 대폭 상승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거시적 시장 환경 변화다. 2030년까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세 상승장이 도래하면 시바이누 역시 연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시점에 0.0001달러를 돌파하며 '0을 삭제'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시바이누는 과거 수백만 퍼센트 상승률을 기록했던 2021년 불마켓과 같은 대규모 상승장을 다시 한 번 맞이할 수 있을까. 장기 보유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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