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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97억 달러 유입 폭발...이더리움, 역사적 랠리 신호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4 [15:32]

ETF 97억 달러 유입 폭발...이더리움, 역사적 랠리 신호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4 [15:32]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목표치 3,800달러를 터치한 후 24시간 만에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여전히 새로운 사상 최고가 달성이 임박했다고 전망하고 있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글래스노드(Glassnode) 보고서는 이더리움의 6% 하락이 장기 보유자들이 상승세 중반에 수익을 실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의 순미실현손익(NUPL) 지표는 이더리움 투자자 심리가 절망에서 믿음으로 회복되며 시장 심리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동안 이더리움의 유동 공급은 8% 증가한 반면 비유동 공급은 6% 감소했는데, 장기 보유자들이 상승세 속에서 선별적으로 수익을 실현했음을 시사한다.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이 2024년 3월 고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실현 수익이 당시보다 훨씬 낮다고 지적했다. 2024년 수치와 일치하는 2025년 순미실현수익(NUP)을 달성하려면 이더리움이 4,900달러까지 상승해야 하며, 5,000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인애널라이즈(Coinalyze)에 따르면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비율이 72.52% 대 27.48%를 기록하고 있다. 7월 3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이더리움 ETF 유입액이 53억 8,000만 달러에 달해 일평균 2억 8,290만 달러를 기록했다. 블랙록(BlackRock)의 ETHA가 전체의 78%인 41억 9,000만 달러로 랠리를 주도했으며, 2024년 7월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97억 달러에 이른다.

 

현재 3,50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은 시장 조정 후 다시 3,800달러 저항선을 노리고 있다. 해당 저항선을 돌파하면 4,000달러 심리적 임계점이 이더리움의 5,000달러 사상 최고가 랠리를 막는 유일한 장벽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강세는 암호화폐 시장에 즉각적인 파급효과를 일으켜 서브비디(SUBBD) 토큰과 같은 프로젝트들을 메인 무대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투자자 관심, 낮은 2025년 순미실현수익, 기록적인 이더리움 ETF 유입액 등 모든 지표가 임박한 강세장을 가리키고 있다. 언제 시작될지 어디서 멈출지는 알 수 없지만 시장이 함께 상승할 것은 확실하며, 명확한 유용성과 장기 잠재력을 가진 서브비디 토큰 같은 프리세일 프로젝트들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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