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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여기' 넘고 반전 시작하나...기술적 반전 신호 포착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4 [19:25]

파이 코인, '여기' 넘고 반전 시작하나...기술적 반전 신호 포착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4 [19:25]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 가격이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약 25% 하락했지만, 일부 기술적 지표는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약세 압력이 완화되고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매도세 둔화 조짐이 나타났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 하락해 약 0.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BP(불-베어 파워) 지표는 8월 1일부터 상승 전환해 강한 하락세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7월 15~21일과 유사한 패턴으로, 당시 가격은 0.45달러에서 0.52달러로 반등한 바 있다.

 

소셜 도미넌스(사회적 점유율) 지표도 8월 1~3일 사이 3일 연속 상승하며 투자 관심이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 역시 7월 중순 저점 형성과 반등 시점과 유사하게 나타나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23.37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다. 특히 가격이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는 동안 RSI가 더 낮은 저점을 기록하는 ‘히든 불리시 다이버전스’가 나타나 하락 모멘텀 약화를 시사했다. 다만, 이러한 패턴만으로는 반등을 확정할 수 없으며 가격이 저항선을 돌파해야 한다.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으로 주요 저항선은 0.36달러, 0.39달러, 0.42달러이며, 특히 0.39달러 이상 일일 종가 마감 시 매수세 우위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0.32달러를 하회할 경우 현재의 강세 다이버전스 구조는 무효화된다.

 

파이 코인은 여전히 하락 압력이 남아 있지만, RSI 개선과 BBP 하락세 둔화가 이어진다면 수주 만에 처음으로 추세 전환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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