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소각률이 하루 만에 286% 넘게 급등했지만 실제 소각된 물량과 가치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격은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다시 조정을 받았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지난 하루 동안 소각률을 286.84% 끌어올려 26만 9,722SHIB을 소각했다. 그러나 이는 1만 개도 안 되는 양에 불과하며, 시가로는 3.28달러 수준이다.
주간 기준으로는 1,377만 2,405SHIB이 소각 지갑으로 이체됐다. 하지만 소각률은 오히려 마이너스 97.8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급감했다. 이는 하루 단위 수치와 주간 추세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가격 측면에서 시바이누는 최근 이틀간 약 5% 하락했으나 이날 2.32% 반등을 시도했다. 이후 매도 압력이 다시 유입되면서 하락 전환됐으며, 현재 0.00001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바이누의 단기 가격 반등과 높은 하루 소각률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소각량과 주간 하락세는 장기적 수급 개선을 기대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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