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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고래, 하루 만에 11억 개 매집...폭발적 랠리 올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23:45]

암호화폐 고래, 하루 만에 11억 개 매집...폭발적 랠리 올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06 [23:4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고래 지갑에 하루 만에 10억개 넘는 코인이 대거 유입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가격 하락 직후 나타난 대규모 매집 흐름은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이를 매수 기회로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서 최소 10억DOGE 이상을 보유한 지갑들이 8월 5일부터 6일 사이 11억DOGE를 추가 매입했다. 고래 보유량은 하루 만에 약 716억DOGE에서 727억DOGE로 급증했으며, 이는 최근 한 달간 가장 큰 규모의 매집 중 하나다.

 

이번 매집은 도지코인이 0.194달러까지 하락한 직후 발생했다. 이후 가격은 반등해 0.207달러를 웃돌았지만, 7월에 기록한 0.26달러 고점 이후 뚜렷한 상승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단기 차트에서는 도지코인이 급락 후 하루 대부분을 횡보하다가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0.20달러를 돌파하는 흐름이 관측됐다. 이는 단기 반전을 노린 매수 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재료를 앞둔 포지션 구축 가능성을 시사한다.

 

시장 전반의 반응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과거 사례상 이 같은 대규모 고래 매집은 가격 반영이 빠르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도지코인은 변동성 없이 횡보 중이나, 이미 누군가는 대규모 포지션을 확보한 셈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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