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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줄 알았던 시바이누, 뒤늦게 156% 폭발 신호 등장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9 [03:00]

평탄한 줄 알았던 시바이누, 뒤늦게 156% 폭발 신호 등장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9 [03: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156% 급등 가능성이 제기되며 다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 반등 신호와 함께 토큰 소각률과 고래 유입이 급증하며 본격적인 상승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시바이누가 상승 쐐기 패턴에서 벗어나며 강력한 반등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바이누가 0.00003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156%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 같은 예측은 이전에 확인된 강세 다이버전스를 근거로 한다.

 

기술적 분석상 시바이누는 0.00001173~0.00001200달러 구간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수요 지대를 입증했다.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시세 구조 자체가 상방으로 전환된 상황이며, 현재는 0.00001313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지점이 무너지면 0.00001422달러와 0.00001597달러가 다음 목표가로 설정된다.

 

온체인 측면에서도 강세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총 960만 SHIB가 소각되며 소각률이 3,464% 폭등했다. 동시에 3단계 구조의 분산형 자율조직(DAO) 선거가 시작되며 커뮤니티 거버넌스 강화와 함께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래 주소의 순유입이 7일간 272.67% 증가한 점은 기관 혹은 대규모 보유자들이 시바이누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적극 매집에 나섰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들은 단순 보유를 넘어 거버넌스 투표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생태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 구조, 토큰 소각, 고래 움직임,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 전환이라는 핵심 펀더멘털이 동시에 맞물리며 시바이누의 상승 시나리오가 구체화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156% 상승 전망은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여러 요소들이 맞물린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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