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결제 서비스 기업 시프트포페이먼츠(Shift4 Payments)와 협력해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테더(USDT), USD코인(USDC)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뉴셰퍼드(New Shepard) 상업 우주비행 예약에 즉시 적용된다.
고객들은 메타마스크(MetaMask)와 코인베이스(Coinbase) 지갑을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블루오리진은 암호화폐가 안전하고 간편한 결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프트포페이먼츠의 암호화폐 총괄 알렉스 윌슨(Alex Wilson)은 “암호화폐는 이미 4조 달러 규모의 자산군으로 성장했으며, 결제 생태계에서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재정적 혜택을 줄 수 있어 향후 더욱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결제 처리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블루오리진의 이번 결정은 트론(Tron, TRX)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뉴셰퍼드 우주여행에 2,800만 달러를 지불한 이후에 나왔다. 다만 그의 결제는 암호화폐가 아닌 법정화폐로 이뤄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