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뛰어 넘을까?...애널리스트 "11만 9,000달러 사수가 먼저"
도널드 트럼프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의 지속적 상승을 확신하며 강세장을 예고한 가운데,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최고투자책임자(CIO) 역시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가격 저항 구간을 돌파한 뒤 지지선 확인에 나섰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의 유튜브 채널에 8월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11만 7,300달러 돌파 이후 12만 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11만 9,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구간은 과거 여러 차례 강한 저항 역할을 했던 가격대다.
라크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최근 상단 범위를 돌파한 뒤 되돌림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11만 9,000달러 부근은 이전 박스권 상단에 해당하며, 과거 5~6차례 저항을 받았던 지점이다.
그는 이번 급등 전 4시간 봉 차트에서 돌파 신호가 나왔으며, 해당 지점에서 매수 시 12만 2,000달러까지의 상승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과거 강한 저항선이었던 11만 9,000달러 부근 재확인 구간에 머물러 있다.
또한 공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규모가 3분기 연속 ETF를 상회했다고 언급했다. 기업의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입과 자금 유입은 시장 내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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