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네트워크의 보안 의지를 강조하며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카르다노 기반 프로젝트 플루이드토큰(FluidTokens)이 대출 V3 프로토콜에 대한 106쪽 분량의 감사를 마치고 전면 공개한 사례를 직접 언급했다.
8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 배큠랩스(Vacuumlabs)는 플루이드토큰의 V3 대출 플랫폼 감사를 완료했다. 플루이드토큰은 이를 영상 형태로 공개하며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부 감사 결과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대비된다. 플루이드토큰은 모든 내용을 공개해 사용자 안전과 프로젝트 무결성을 강조했으며, 호스킨슨은 이를 인용하며 카르다노 생태계가 보안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호스킨슨은 이러한 보안 강화 노력이 사용자들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카르다노 생태계가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발언에서 모네로(Monero, XMR) 네트워크에 발생한 51% 공격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카르다노 팀이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 미드나잇(Midnight)을 위해 멀티 리소스 합의 프로토콜 ‘미노타우르(Minotaur)’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에 따르면 미노타우르는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을 혼합한 구조로, 네트워크 통제권이 단일 주체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그는 이러한 보안 설계가 카르다노를 차별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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