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금값 따라가는 비트코인, 2020년 패턴 반복하면 15만 달러까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5 [08:34]

금값 따라가는 비트코인, 2020년 패턴 반복하면 15만 달러까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5 [08:34]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금과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비트코인(Bitcoin, BTC)이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8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거래시간 중 12만 3,700달러 이상의 신고가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강세 모멘텀을 일으켰다. 많은 전문가들은 금과 비트코인의 양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추가 상승이 임박했다고 제시했다.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의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 창립자는 X를 통해 금과 비트코인 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금과의 격차를 좁히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에드워즈는 "현재 상황이 2020년과 유사하다"며, "2020년 당시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장에 진입했다. 2021년에는 금을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투자자 젤레(Jelle)도 금이 선도하고 비트코인이 뒤따르는 역학관계를 강조했다. 젤레는 이러한 역사적 선례에 따라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의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 수석 시장 전략가는 금 29%와 비트코인 25%가 2025년 현재까지 최고 성과 자산이라고 밝혔다.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7월 미국 관세 수입이 300% 이상 급증해 29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재정 적자도 470억 달러 증가해 6,300억 달러에 달했으며, 관세 수입은 적자의 약 10%만 충당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이 금융 불안정과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CME 페드워치 툴(FedWatch Tool)의 9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확률이 95.8%로 급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