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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파이 네트워크 손잡았다…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뒤흔든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5 [22:20]

스텔라-파이 네트워크 손잡았다…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뒤흔든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5 [22:2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텔라(Stellar)가 최근 ERC-3643 협회에 합류하면서, 파이 네트워크가 규제된 국경 없는 자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8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DF)은 ERC-3643 협회 가입을 발표했다. ERC-3643은 토크니(Tokney)가 만든 ‘허가형 토큰’ 표준으로, 구매·보유·거래가 가능한 참여자를 사전에 검증·승인하도록 규정해 국제 규제를 충족하는 자산 발행을 가능하게 한다. 스텔라는 이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가속화하고, 발행사·기관·블록체인 개발자와 협력해 규제 친화적인 자산을 생태계에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텔라는 또 이더리움(Ethereum)과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규제에 부합하는 토큰화 자산이 블록체인 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회 회장 데니스 오코넬(Dennis O’Connell)은 스텔라의 참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포함한 규제 기관에서 인정하는 준법 프레임워크와 빠르고 효율적인 거래를 결합하는 중대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파이 네트워크 전문가 닥터 알트코인(Dr. Altcoin)은 이번 합류로 파이 네트워크가 실물자산 토큰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이 네트워크 공동창립자 니콜라스 코칼리스(Nicolas Kokkalis)가 과거에 이를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파이 네트워크는 ERC-3643 표준을 적용해 검증된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는 토큰화 주식, 부동산, 주식 등 자산을 발행할 수 있다.

 

이번 소식은 스텔라의 프로토콜 23 출시를 앞두고 나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파이 네트워크가 ‘파이 AI 앱 스튜디오(Pi AI App Studio)’의 디앱을 완전 탈중앙화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파이 네트워크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며, 장기적으로 파이 코인(Pi Coin)의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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