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약 75%의 알트코인이 더 큰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Coinbase Institutional)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다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초과 상승하는 ‘풀 스케일’ 알트코인 시즌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오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0.25% 기준금리 인하가 유동성을 자극해 시장에 대기 중인 개인 투자자 자금을 본격적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투자자들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75%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의 단기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코인베이스는 이를 부정하며 대기 자금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최근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은 59.39%로 급락하며, 6월 말 이후 10.21% 하락했다. 이는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8월 14일 비트코인 기준 0.039BTC로 2025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강세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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