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의 기술적 흐름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 대한 비탈릭 부테린의 발언이 투자자들에게 서로 다른 신호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솔라나는 단기 지지선 붕괴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은 창시자의 직접적 발언을 통해 장기 비전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엇갈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8월 17일(현지시간) 영상에서 주요 암호화폐 동향을 분석하며, 솔라나는 이번 주 205달러까지 반등했지만 곧 180달러대까지 밀리며 뚜렷한 약세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188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확인됐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단기 하락세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영상 속 분석가들은 솔라나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188달러 이상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 수준을 되찾지 못한다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리며,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더리움의 경우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주요 생태계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교는 투자자들에게 상반된 신호를 준다. 솔라나는 단기 가격 지지선 붕괴로 불안 요소가 부각되는 반면, 이더리움은 창시자의 발언을 통해 장기적 신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은 단기적 변동성과 장기적 비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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