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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규제 위험 속 주춤...솔라나는 폭발 준비 완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1:55]

XRP, 규제 위험 속 주춤...솔라나는 폭발 준비 완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18 [11:55]
엑스알피(XRP),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의 반등 가능성과 투자자 심리를 둘러싼 분석이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ana, SOL)는 각각 규제 환경과 기술적 지표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며 향후 가격 흐름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에 8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XRP는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수요 부족이 여전히 걸림돌로 지적됐다. 규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 반등이 발생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영상에서는 XRP가 한때 3달러를 넘어섰지만 이후 급락했던 과거 사례를 들어 현재 상황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높고, 네트워크 활용도 측면에서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비교해 차별성이 약하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

 

반면 솔라나는 최근 개발자 활동과 네트워크 확장성 측면에서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결제 약정과 거래량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투자자 신뢰가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기술적 지표는 단기 조정 이후 재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영상 말미에서는 솔라나가 200달러 이상에서 강력한 저항을 받았지만,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250달러 이상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이러한 낙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정책적 변수가 단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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