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 가격이 반등 시도 후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가 주목된다. 단기적으로는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으나, 핵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0.240달러 저항을 돌파하며 0.243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곧바로 매도세가 강화되며 0.2320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 과정에서 0.2295달러 지지선이 붕괴됐고, 현재는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0.2163달러 저점에서 0.2430달러 고점까지 상승분의 76.4% 되돌림 구간이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약 단기 반등이 이어진다면 첫 번째 저항은 0.2295달러, 이후 0.2320달러와 0.2420달러가 차례로 주요 관문이 될 전망이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가격은 0.250달러에 이어 0.2650달러, 나아가 0.278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0.2320달러 회복에 실패하면 하락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 0.2220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이후 0.2165달러와 0.2150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주목된다. 만약 0.2150달러가 무너질 경우 가격은 0.2050달러, 심지어 0.2020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이 단기 반등 동력을 찾지 못한다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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