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가격이 9월 초 단기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인공지능 기반 예측 결과가 나왔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현재 가격 대비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약세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인공지능 예측 도구는 오는 9월 1일 XRP 평균 가격을 3.28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3.02달러 대비 약 9.08%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클로드 4 소넷은 XRP 가격을 3.45달러로 예측하며 가장 강세를 보였고, 그록 3은 3.25달러, GPT-4o는 3.15달러를 제시했다. 세 모델 모두 4% 이상 상승을 예상하며 단기적인 긍정적 흐름을 전망했다.
다만 기술적 지표는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XRP는 현재 50일 이동평균선 2.99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시험 중이다.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는 0.023으로 신호선 0.053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히스토그램도 -0.03으로 음수 영역에 머물고 있어 매도 압력이 우세함을 나타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46으로 중립 구간에 있으나 약세로 기울어 있으며, 수요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반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K=21.00, D=31.27)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어 단기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8월 한 달간 고래 투자자들은 약 9억 개의 XRP를 매집했으며 이는 약 27억 달러 규모다. 더불어 XRP 레저는 이더리움(Ethereum, ETH) 가상머신 호환 사이드체인의 총 예치금이 1억 5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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