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중장기 보유자들 49억 DOGE 매집...도지코인, 0.222달러서 반등할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04:15]

중장기 보유자들 49억 DOGE 매집...도지코인, 0.222달러서 반등할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2 [04:1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가격 박스권에 갇히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 보유자와 중기 보유자들의 매집 움직임이 두드러지면서 반등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0.22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7월 낙폭을 회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기 보유자의 매도세가 줄어들고 순매수세로 전환되면서 시장의 하방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의 매도 신호를 나타내는 빨간 막대가 거의 사라졌다. 이는 시장에서 더 이상 대규모 매도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누적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장기 보유자의 태도 변화는 도지코인 가격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2주 동안 중기 보유자 역시 49억 DOGE를 새롭게 축적했으며 이는 19억 7,0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중기 보유자의 이러한 매수세는 도지코인의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며, 유리한 시장 상황이 조성될 경우 급등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가격 측면에서 도지코인은 0.222달러 지지선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이 지지선을 발판으로 삼아 0.241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단기 목표 가격은 0.273달러까지 열리게 된다. 이는 7월의 손실을 만회하고 투자자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0.222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도지코인은 0.209달러 혹은 0.199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 경우 현재의 긍정적인 흐름은 무너지고 추가 하락 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