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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텅 "바이낸스, 세계에서 가장 규제된 거래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23:15]

리차드 텅 "바이낸스, 세계에서 가장 규제된 거래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2 [23:15]
바이낸스(Binance)

▲ 바이낸스(Binance)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세계에서 가장 규제된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 당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이후 규제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거래소의 신뢰 회복을 이끌고 있다.

 

8월 22(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차드 텅은 바이낸스가 아랍에미리트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규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과거 바이낸스는 이탈리아, 독일,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이 제한되며 위기를 겪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인 자오창펑(CZ)이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을 인정해 4개월간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고, 43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는 사건을 겪었다. 이후 리차드 텅이 최고경영자로 선임되며 거래소는 규제 준수 중심의 경영 방침을 확립했다.

 

텅은 싱가포르와 아부다비 금융당국에서의 경력을 언급하며, 이러한 규제 경험이 현재 바이낸스의 글로벌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국 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글로벌 최대 거래소라는 위상과 함께 규제 투명성을 강화해 과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언은 투자자와 규제 당국 모두에게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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