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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이더리움 제치고 알트 시즌 주인공으로?...다음 목표는 53달러 돌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15:00]

체인링크, 이더리움 제치고 알트 시즌 주인공으로?...다음 목표는 53달러 돌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4 [15:00]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이더리움 기반 알트코인 가운데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며 탈중앙 데이터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 계약이 외부 데이터를 직접 가져올 수 없는 한계를 해결한 체인링크는 이제 디파이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까지 확대하며 알트 시즌의 중심에 서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진행자 닉 퍽린(Nick Puckrin)은 8월 23(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체인링크가 이더리움의 연결 계층으로 자리 잡으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체인링크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2017년 6,000만 달러 규모 토큰 세일을 통해 자금을 확보했고, 2019년 메인넷 출시로 디파이 성장과 함께 급성장했다고 짚었다.

 

체인링크는 오라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물 지표와 암호화폐 데이터를 스마트 계약에 제공한다. 현재까지 체인링크 오라클이 처리한 거래 규모는 24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CCIP)을 통해 블록체인 간 토큰 전송과 메시지 교환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파편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의 문제를 해소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 모기업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와 손잡고 외환 및 금속 가격 데이터를 온체인에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과거 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와도 실물자산 토큰화 실험을 진행했다.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고도 2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체인링크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체인링크는 8월 7일 체인링크 리저브를 출범시켜 서비스 수수료와 기업 수익을 자동으로 LINK 토큰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만 달러 이상이 축적됐다. 이는 수년간 인출 계획이 없는 장기적 매수 압력으로 작용해 LINK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다.

 

가격 전망에 대해 닉 퍽린은 체인링크가 과거에도 약세장에서 독자적으로 반등한 전례가 있다며 이번에도 이더리움 랠리를 넘어 독자적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체인링크가 2021년 기록한 53달러 전고점 회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디파이 데이터와 크로스체인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축에서 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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