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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하이퍼리퀴드 126배 오른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8:30]

아서 헤이즈 "하이퍼리퀴드 126배 오른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5 [18:30]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챗gpt 생성 이미지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챗gpt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하루 만에 소폭 상승하며 47달러에 근접했고,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3년 안에 126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도쿄에서 열린 웹엑스(WebX) 2025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하이퍼리퀴드의 연간 수수료 수익을 현재 12억 달러에서 2,580억 달러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러한 성장이 토큰 가치 상승을 이끌며 126배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만기 없는 파생상품인 영구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다. 8월 들어 미결제 약정 규모는 150억 달러를 돌파했고, 총 지갑 자산도 31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거래소 거래량 역시 주말 동안 15억 6,0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레드스톤(Redstone)의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출시 2년도 안 돼 탈중앙화 영구선물 시장 점유율의 75% 이상을 확보하며 과거 dYdX가 차지했던 위치를 빠르게 대체했다. 하루 거래량은 최대 300억 달러에 달하며 일부 거래쌍에서는 바이낸스와 맞먹는 수준에 도달했다.

 

하이퍼리퀴드 토큰은 7월 14일 사상 최고가인 50달러에 근접했으며, 현재 가격은 약 45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불과 7% 낮다. 최근의 상승세와 더불어 헤이즈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기록적인 거래량과 지갑 자산 증가,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기존 거래소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진단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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