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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매도 청산 종료...과거 사이클 따라 3배 랠리 예고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6 [10:34]

도지코인, 매도 청산 종료...과거 사이클 따라 3배 랠리 예고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6 [10:34]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주간 차트에서 유동성 사냥 이후 반등하며 최대 3배 랠리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이 움직임이 알트코인 시즌 개막과 맞물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월 25(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타르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DOGE/BTC 페어가 과거 매도 측 유동성 구간을 회복하며 반등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140~160사토시 구간 아래로의 하락을 ‘유동성 사냥’으로 규정하며, 이는 매도세를 청산한 뒤 매수세로 방향 전환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DOGE는 현재 약 0.000001962BTC, 0.219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최근 하루 새 5% 하락하며 한 달간 누적 7.4%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차트 분석에 따르면 향후 0.00000280BTC(0.313달러), 0.00000360BTC(0.402달러)를 거쳐 0.00000516BTC(0.57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315% 이상의 잠재력이 제시됐다.

 

또한 트레이더 타르디그레이드는 이 상승 경로가 알트코인 시즌과 맞물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시즌은 비트코인이 안정화될 때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며 다수 종목이 급등하는 시장 국면을 뜻한다. 도지코인의 강세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른 전문가들도 유사한 낙관론을 내놨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DOGE가 대칭 삼각형 패턴을 보이며 0.22달러 지지선을 재확인한 뒤 0.26달러, 0.28달러, 0.3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본 흐름과 기술적 지표가 결합해 단기 조정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도지코인이 과거 2014년 0.0023달러, 2017년 0.0183달러, 2021년 0.7396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국면을 “가장 불리시한 단계”로 평가하며 DOGE가 3배 이상 상승해 2021년의 0.73905달러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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