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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5.8년 만에 5,000억 달러 돌파...새로운 역사 시작되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2:08]

이더리움, 5.8년 만에 5,000억 달러 돌파...새로운 역사 시작되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7 [12:08]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사상적 이정표를 세우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월 26(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 세계 상장기업 70곳이 합산 400만ETH 이상을 보유하며 기관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톰 리(Tom Lee)의 기업이 최대 이더리움 공개 보유 기업으로 올라서면서 월가 자금 유입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더리움이 역대 어느 자산보다 빠르게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동일한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엑손모빌은 8년, 페이스북 13.5년, 비트코인 12년 걸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8년 만에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기록이 글로벌 시장 내 이더리움의 위상을 보여주는 분수령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거래소 보관량이 다년 최저 수준인 1,830만ETH로 감소하면서 공급 측면의 압축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는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으로, 당시에도 이더리움은 전고점을 수 주간 횡보한 뒤 가격 발견 국면으로 진입한 바 있다.

 

월가의 투자은행과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블랙록 등 대형 자산운용사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위한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향후 4분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촉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영상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지속, 중기적으로는 이더리움·솔라나·아발란체 등 주요 알트코인의 동반 상승,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10년 내 13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평균 28% 성장률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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