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시장 분석가 코치 JV(Coach JV)가 2030년까지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제치고 세계 1위 암호화폐로 부상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현재 시가총액 격차를 고려하면 XRP가 38달러까지 상승해야 하는 현실적 한계에 직면한 상태이다.
8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코치 JV는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격동의 시기를 회상하며 당시 여러 거래소가 XRP 상장을 폐지하고 토큰에 대한 신뢰가 급락했다고 언급했다. 현재 리플은 법정 싸움에서 승리했으며, 경영진들이 XRP와 직접 연계된 새로운 소비자 제품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와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는 최근 제미니 XRP 신용카드(Gemini XRP Credit Card)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이 최초의 제품은 사용자에게 연료, 식당, 식료품 구매 시 최대 4%의 XRP 캐시백을 제공한다. 제미니 창립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도 갈링하우스에게 카드의 고래 한도를 부여하며 지지를 보였다.
코치 JV는 "리플의 SEC 승리와 주류 금융에서의 성장하는 존재감이 XRP를 전 세계 상위 2대 암호화폐로 끌어올릴 것이다. 결과적으로 리플이 은행으로 진화해 금융 시스템에서 가장 파괴적인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2030년까지 XRP가 1위, 비트코인이 2위로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자신의 XRP 투자가 이미 가족에게 재정적 자유를 가져다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XRP가 비트코인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현재 XRP의 시가총액은 1,785억 달러인 반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조 2,000억 달러로 12배 이상 크다. XRP가 비트코인을 추월하려면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고, 거래가는 약 38달러에 도달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와 카르다노 창립자를 포함한 여러 업계 리더들은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개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때 비트코인의 시총은 20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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