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수년간 약세장 없다" vs "곧 10만 달러 붕괴"...엇갈린 비트코인 전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09:30]

"수년간 약세장 없다" vs "곧 10만 달러 붕괴"...엇갈린 비트코인 전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8 [09:30]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간밤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3,000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했지만 단기 흐름은 여전히 11만 2,000달러 지지선 공방에 달려 있다.

 

8월 27(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뉴욕 증시 개장 직후 비트스탬프에서 11만 2,646달러까지 올랐다. 전일 기록한 수주 최저치 대비 3,000달러 이상 반등했으나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시장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트레이더 비트불(BitBull)은 "비트코인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11만 850달러를 되찾았다. 이를 유지한다면, 11만 6,000~11만 7,000달러 구간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트레이더 로만(Roman)은 약세 시각을 유지했다. 그는 “11만 2,000달러 지지가 무너지면, 10만 2,000달러가 다음 지지선이 될 것”이라며, 현재 차트에서 쌍고 패턴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 분석가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이번 조정이 과거 강세장에서 나타난 두 번째 ‘가격 발견 조정’과 유사하다며 “역사적으로 이번 단계는 이전보다 얕고 짧게 마무리된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다만 강세장 지속 기간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렉트 캐피털은 10월까지가 약세 전환 기한이라고 본 반면, 미국 대통령의 비트코인 고문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는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는 만큼 앞으로 수년간 또 다른 약세장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