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최근 변동성 속에서도 0.85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유지하며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시장은 0.95달러 저항 돌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주 동안 0.82달러에서 0.87달러 사이를 오가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왔다. 애널리스트들은 0.95달러 돌파 시 1달러 재도전을 예상하는 반면, 지지선 붕괴 시 0.8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술적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2로 중립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내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며칠간의 흐름이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전망도 분분하다. 일부 전문가는 단기 목표로 0.95달러를, 다른 이들은 거래량 증가 시 1.05~1.10달러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약세론자들은 0.8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5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규제 변수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카르다노 현물 ETF 승인 결정을 10월 26일로 연기했다. ETF 승인은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지만, 지연은 단기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거시경제 요인 역시 핵심이다. 시장은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실제 단행될 경우 위험자산에 강한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카르다노는 8월에만 4% 상승한 만큼 금리 인하가 현실화된다면 1달러 회복을 넘어 3달러 랠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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