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PYTH는 0.223달러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가 1.20달러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약 16% 하락해 있는 상태지만,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분석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엇갈린 움직임이 나타났다. 일반 고래 지갑은 지난 24시간 동안 보유량을 2.86% 줄였으나, 다른 투자 집단이 이 물량을 흡수했다. 중앙화 거래소 보유 잔고는 7,720만PYTH 줄어들며 약 1,720만 달러 규모의 토큰이 외부로 이동했고, 이는 매도 압력 감소와 장기 보유 선호를 반영했다.
또한 상위 100개 지갑은 2,410만PYTH를 추가 매수하며 약 537만 달러를 신규 확보했다. 전체적으로 2,200만 달러 이상의 물량이 매수세에 흡수되면서, 일부 차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강세를 유지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적 이벤트로 차익을 노리는 움직임과 장기 채택 신호로 보는 관점이 갈렸지만, 현재까지는 후자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일일 차트에 메가폰 패턴이 형성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100일 EMA를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골든크로스’ 형성이 임박했다. 이는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다는 신호로, 향후 패턴 상단 돌파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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