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2050년 전망: 최소 316달러, 최대 3,500달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03:30]

XRP 2050년 전망: 최소 316달러, 최대 3,500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31 [03:3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의 2050년 가격 전망이 최대 396.93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며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최소 316.77달러에서 최대 396.93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장기 예측이 나왔다. 이러한 전망은 은행 결제망 채택 확대, 국제 송금 혁신, 그리고 매년 98만 5,000개의 토큰을 소각하는 메커니즘에 따른 공급 축소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보수적 시나리오는 2050년 XRP가 20~28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간 수준의 성장 전망은 150~250달러 범위를 제시했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XRP가 글로벌 준비결제 자산으로 자리잡을 경우 1,200~3,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XRP는 평균 3~5초의 빠른 결제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일본, 중남미, 중동 등 주요 지역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기관 채택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소각 메커니즘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현재 매년 98만 5,000개의 XRP가 소각되고 있으며, 네트워크 채택이 확대될 경우 하루 최대 10만 개까지 소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50년까지 총 50억~100억 개의 토큰이 영구적으로 제거되면 희소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XRP의 2050년 장기 전망은 기술 발전과 규제 환경 변화에 달려 있으며, 대규모 결제 채택과 공급 축소가 결합될 경우 수백 달러대 돌파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