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1만 달러 지지선을 잃고 약세 심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10만 달러 재테스트 우려까지 제기됐다. 보도 시점 BTC는 10만 8,4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하루 기준 0.3%, 주간 기준 1.7% 하락했다.
레인보우 차트는 로그 회귀 분석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역사적 가격 흐름을 색상별 구간으로 나타낸 도구다. 현재 비트코인은 ‘HODL!’ 구간(10만 8,379달러~14만 2,415달러)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이 범위는 장기 보유자에게 매수·매도보다 유지 전략을 권장하는 ‘공정 가치’ 영역으로 해석된다.
차트 최하단의 ‘바겐세일’ 구간은 3만 6,596달러~4만 7,905달러로 극단적 저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그 위로는 ‘BUY!’ 구간(4만 7,905달러~6만 4,791달러), ‘Accumulate’ 구간(6만 4,791달러~8만 3,759달러), ‘Still Cheap’ 구간(8만 3,759달러~10만 8,379달러)이 차례로 이어진다.
중간대는 ‘HODL!’ 구간 다음에 ‘Is this a bubble?’(14만 2,415달러~18만 1,497달러), ‘FOMO intensifies’(18만 1,497달러~23만 3,030달러)가 위치해 있으며, 상단으로 갈수록 투기적 성격이 강해진다. 특히 ‘Sell. Seriously, SELL!’ 구간(23만 3,030달러~30만 3,932달러)과 ‘Maximum Bubble Territory’(30만 3,932달러~40만 9,412달러)는 역사적으로 과열과 사이클 정점을 의미하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레인보우 차트가 절대적 예측 모델은 아니지만, 과거 강세·약세장의 패턴을 토대로 현재 위치를 평가하는 유용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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