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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약세 후 폭발? 비트코인 15만 달러·이더리움 역전 신호 ON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16:07]

9월 약세 후 폭발? 비트코인 15만 달러·이더리움 역전 신호 ON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1 [16:07]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상승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인내심 있는 투자자들이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8월 31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에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기관과 고래들이 대량 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 지갑에서는 매도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에 출연한 진행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부를 얻는 투자자는 단기 매매가 아닌 장기 보유자라며 인내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의 95%가 이미 채굴됐지만 전 세계 투자자의 95%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 초기 단계의 기회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역시 시가총액은 비트코인보다 작지만 노출된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됐다. 특히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관심이 이더리움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매크로 환경 측면에서도 낙관론이 제기됐다. 미국 금리 인하와 함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추진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더리움 역시 향후 3~6개월 동안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9월은 과거 통계적으로 약세장이 많았던 시기라는 점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경고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4분기 반등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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