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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 9월은 불안...10월은 ‘황금의 달’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1 [21:00]

도지코인·시바이누, 9월은 불안...10월은 ‘황금의 달’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1 [21:00]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밈코인 투자자들에게 9월은 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안겨주지만, 10월은 역사적으로 상승세를 이어온 달로 기록되고 있어 주목된다.

 

9월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9월마다 엇갈린 흐름을 보여왔으며, 이들의 성과는 대체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왔다.

 

시바이누는 2021년 9월 첫 출시 이후 4.65% 상승을 기록했지만, 같은 달 도지코인은 26.7% 급락을 경험했다. 이후 2년간 두 밈코인 모두 부진을 겪었으나, 2024년 9월에는 두 자산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전을 이끌었다.

 

하지만 진정한 상승 기회는 10월에 집중돼 있다. 시바이누는 2021년 출범 이후 10월에 단 한 번도 음봉으로 마감하지 않았고, 매년 상승세를 보이며 유일하게 꾸준히 성과를 기록한 달로 꼽힌다.

 

도지코인도 6년 연속 10월에 상승 마감을 기록해왔으며,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강세장이 반복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10월이 두 밈코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기대되는 시기임을 보여준다.

 

결국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의 9월 성과는 불확실하지만, 10월은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온 달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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