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10만 8,044달러로 24시간 동안 0.96% 하락하며 11만 달러 지지선 회복에 실패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2.16% 떨어지며 전체 시가총액 2조 1,516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4,270달러로 24시간 동안 4.31% 급락하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엑스알피(XRP) 역시 2.72달러로 3.22% 하락했고, 주간 낙폭은 4.88%에 달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842달러로 2.73% 떨어졌다.
상대적으로 테더(Tether, USDT)와 USD코인(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시장 유동성은 여전히 위축된 모습으로, USDT 하루 거래량이 1,226억 달러에 달해 자금이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눈에 띄는 종목은 솔라나다. SOL은 194달러로 5.09% 급락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3.8% 상승해 단기 하락 속에서도 강한 저력과 매수세를 확인시켰다. 도지코인(DOGE)은 0.20달러로 24시간 동안 4.97% 하락하며 밈코인 섹터의 약세를 대표했다.
이번 하락장의 배경에는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최근 암호화폐 선물시장의 청산 압력이 크게 작용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알트코인별 강세 전환 가능성이 남아 있어 향후 자금 재배치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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