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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BNB·솔라나, 모두 투자 심리 '공포'...9월 급락장 펼쳐지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09:03]

XRP·BNB·솔라나, 모두 투자 심리 '공포'...9월 급락장 펼쳐지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2 [09:03]
엑스알피(XRP), BNB,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BNB,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7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엑스알피(XRP), BNB,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모두 압박을 받고 있다.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공포’ 국면을 가리키며 시장 약세 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현재 2.7630달러에 거래되며 3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좁은 범위에 갇혀 있다. XRP는 3.3512달러에서 2.7014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39로 하락세를 보이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음수 구간에 머물러 부정적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XRP는 2.60달러와 2.35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약 5.6% 추가 하락 시 유동성 테스트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일일 종가가 3달러 이상에서 마감되면 단기 약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다.

 

비앤비는 지난 7일 동안 약 3% 하락하며 85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토큰은 최근 900달러 돌파 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현재 820달러와 785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상대강도지수는 53으로 중립적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모멘텀을 시사한다. 반등 시 900달러가 첫 번째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솔라나는 같은 기간 약 3% 하락해 20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0달러 지지선 위에서 버티고 있으며, 228.24달러와 250달러가 핵심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솔라나는 지난 1월 19일 295.83달러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기술적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여준다. MACD는 상승 가능성을 지지하지만 RSI는 54로 중립에 가깝다.

 

FX스트리트는 8월 20일 기록한 126달러와 8월 26일의 185달러가 솔라나의 추가 하락 방어선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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