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공식 트레저리 출범 소식에 급등하며 1달러 돌파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클린코어 솔루션스(CleanCore Solutions)가 1억 7,500만 달러 규모 도지코인 전략을 채택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졌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에 본사를 둔 클린코어 솔루션스는 상장사 최초로 도지코인을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80곳 이상의 기관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도지코인 재단과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의 트레저리 전략과 ETF 성공 사례를 닮은 것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촉발할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유럽에서는 21셰어즈 도지코인 ETP가 거래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2025년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확률은 79%에 달한다.
기술적 측면에서 도지코인은 주간 차트에서 불 플래그형 ‘메가폰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6월 0.1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새로운 상승 흐름을 시작했으며, 분석가 비트코인센서스(Bitcoinsensus)는 이번 패턴이 최대 1.40달러까지의 상승을 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현 시세 대비 약 550%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또 다른 분석가 배리 차트몽키(Barry ChartMonkey)는 이번 반등을 “2년간 이어진 메가폰 패턴의 새로운 강세 구간”으로 규정하며 1.15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일간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수렴을 보이고 있으며, 1.225달러 저항을 돌파하면 강세 돌파가 확인돼 0.37달러까지 72% 급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도지코인이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넘어설 경우 0.19~0.16달러 구간으로의 추가 하락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술적 흐름과 기관 주도 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도지코인의 향후 추세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