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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하루 만에 20% 폭락...끝없는 추락 시작됐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08:38]

WLFI 하루 만에 20% 폭락...끝없는 추락 시작됐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5 [08:38]
WLFI/챗GPT 생성 이미지

▲ WLFI/챗GPT 생성 이미지

 

WLFI(World Liberty Financial)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단기 약세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WLFI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20% 하락해 0.187달러까지 떨어졌다. 특히 2,300만 달러 이상의 토큰이 거래소로 이동하면서 매도 압력이 크게 높아졌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머니 보유량은 2.8% 감소했고, 인플루언서 지갑 역시 소폭 줄었다. 반면 상위 100개 지갑은 0.25% 증가했지만 전체 물량의 96% 이상을 보유한 고도 집중 구조 탓에 뚜렷한 긍정 신호로 해석되지는 않았다. 이 같은 대량 유입이 이어지면서 WLFI는 0.20달러를 회복하지 못했다.

 

기술적 지표 역시 약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1시간 차트에서 불-베어 파워(Bull–Bear Power) 지표는 붉은색을 유지하며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러볼릭 SAR 역시 가격 위에 머무르며 하락 추세가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한다.

 

현재 WLFI의 핵심 지지선은 0.18달러로, 이 구간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0.20달러를 회복할 경우 단기 반등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어 0.21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관건으로 떠오른다.

 

시장 분석가들은 거래소 유입 증가와 스마트머니의 보유 축소가 당분간 매도세를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새로 출시된 자산답게 가격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약세 흐름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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