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최근 한 달 동안 30% 넘게 상승하며 연내 45달러 돌파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가격은 약 23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 상무부와의 파트너십 및 기관 채택 확대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9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정부 데이터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신뢰받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어올리며 LINK 가격 전망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2025년 들어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들의 랠리를 앞지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CCIP(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의 50개 이상 블록체인 확장과 SBI그룹 등 대형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은 LINK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크립토 데이터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는 9월 LINK 가격을 평균 24.43달러, 최고 26.19달러로 예측했다. 인공지능 기반 분석업체 떼시스(Thesis)는 2026년 2월 LINK가 4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보며, 기관 참여 확대가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9월 3일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발표한 ‘온도 글로벌 마켓’에서 체인링크는 100개 이상의 미국 주식 및 ETF를 온체인화하는 공식 오라클로 지정되었다. 이는 전통 금융과 디파이(DeFi)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LINK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기관 수요, CCIP 성장, 실물자산 토큰화 참여가 맞물리며 체인링크의 연내 45달러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LINK의 펀더멘털은 강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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