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과 주요 알트코인이 강세 전망을 받는 가운데, XRP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복잡하게 엇갈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월가 인사 톰 리(Tom Lee)가 이더리움 가격이 연말까지 1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연간 35% 상승한 상황에서 연말까지 최대 200%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상승의 대부분은 4분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리의 전망에 따르면 연말까지 이더리움 가격은 1만 달러에서 1만 2,000달러 사이를 목표로 설정할 수 있다. 그는 이와 동시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모기지 금리 하락, 제조업 지표 개선 등이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 동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라나(Solana, SOL)와 같은 알트코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킹 기업인 솔 스트래티지(Soul Strategies)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멀티코인(Multicoin), 갤럭시(Galaxy), 점프(Jump)가 주도하는 10억 달러 규모 솔라나 트레저리 설립 계획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향후 알트코인 시장 내 대형 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엑스알피(XRP)에 대한 시장 내 평가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영상에서는 주요 암호화폐와 달리 XRP가 주류 언론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그만큼 투자자 커뮤니티 내부에서 논쟁적인 위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