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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달러 이더리움 vs 소외된 XRP, 극명히 갈린 두 코인 운명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2:53]

1만 달러 이더리움 vs 소외된 XRP, 극명히 갈린 두 코인 운명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8 [12:53]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주요 알트코인이 강세 전망을 받는 가운데, XRP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복잡하게 엇갈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월가 인사 톰 리(Tom Lee)가 이더리움 가격이 연말까지 1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연간 35% 상승한 상황에서 연말까지 최대 200%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상승의 대부분은 4분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리의 전망에 따르면 연말까지 이더리움 가격은 1만 달러에서 1만 2,000달러 사이를 목표로 설정할 수 있다. 그는 이와 동시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모기지 금리 하락, 제조업 지표 개선 등이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 동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라나(Solana, SOL)와 같은 알트코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킹 기업인 솔 스트래티지(Soul Strategies)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멀티코인(Multicoin), 갤럭시(Galaxy), 점프(Jump)가 주도하는 10억 달러 규모 솔라나 트레저리 설립 계획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향후 알트코인 시장 내 대형 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엑스알피(XRP)에 대한 시장 내 평가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영상에서는 주요 암호화폐와 달리 XRP가 주류 언론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그만큼 투자자 커뮤니티 내부에서 논쟁적인 위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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