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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지지…XRP·솔라나 3%↑, 도지코인 7% 급등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6:56]

비트코인 11만 달러 지지…XRP·솔라나 3%↑, 도지코인 7% 급등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8 [16:56]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오늘의 암호화폐 시황 분석 (한국시간 9월 8일 오후 4시 50분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

 

시장 개요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1,271달러 선을 유지하며 0.47% 상승, 7일 기준으로는 2.10% 올랐다. 시가총액은 2조 2,162억 달러를 기록해 여전히 시장 지배력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290달러로 소폭 하락하며 최근 일주일간 3.19% 내렸다. 반면, 리플의 엑스알피(XRP)는 2.90달러로 24시간 동안 2.55%, 7일간 4.7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알트코인 흐름

BNB는 874달러로 0.75% 상승했고, 솔라나(Solana, SOL)는 208달러로 하루 동안 2.49% 올라 3%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232달러로 6.79% 급등하며 단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카르다노(Cardano, ADA) 역시 0.842달러로 1.78% 상승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상승장의 배경

이번 상승은 두 가지 요인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첫째,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위에서 안착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둘째, 알트코인에서는 고래 매수와 파생상품 시장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며 유동성이 확대된 점이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도지코인과 솔라나는 거래량 급증으로 단기 랠리 기대감을 키웠다.

 

기관과 스테이블코인 동향

테더(Tether, USDT)와 USDC는 각각 1.00달러와 0.9998달러로 안정적 움직임을 보이며 유동성 공급을 뒷받침했다. 최근 기관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관찰되며, 이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전망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1만 달러 이상에서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알트코인 중심의 단기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더리움이 4,300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시장 전반의 상승 모멘텀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투자자들은 고점 매수 위험을 주의하면서도, 변동성을 활용한 단기 전략을 고려할 만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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