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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사상 최대 미결제약정! 솔라나 랠리 본격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8:37]

기관 매수+사상 최대 미결제약정! 솔라나 랠리 본격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0 [18:37]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선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250달러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대규모 기관 매수가 이어지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9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DeFi Development Corp, DFDV)은 10만 4,379SOL(2,200만 달러 이상)을 신규 매입했다. 이 중 9만 6,868SOL은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커스터디로 이관됐으며, 회사의 총 보유량은 19만 2,462SOL, 4,200만 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시장 심리 역시 강세로 돌아섰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미결제약정은 14억 6,8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8% 이상 증가했다. 거래량도 251억 9,0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했으며, 공매도 청산액(1,038만 달러)이 롱 포지션 청산액(697만 달러)을 상회하며 매도세가 대거 소멸됐다.

 

기술적 지표 역시 긍정적이다. 솔라나는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8개월 만의 고점 부근에 도달했다. 현재 219달러 피보나치 61.8% 저항선이 핵심 분기점으로, 이를 돌파하면 252달러(78.6% 피보나치)까지의 상승 랠리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표 분석에서도 매수 신호가 확인된다.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는 9월 8일 강세 교차를 기록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61로 반등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 이는 과매수 구간 진입 전까지 매수세 확대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반면, 상승세가 저항선에서 좌절될 경우 195달러(50% 피보나치) 수준을 재차 시험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지적된다. 시장은 219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솔라나의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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