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장기 누적 구간을 발판으로 상승세를 구축하며 최대 200% 랠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와 차트 구조가 과거 급등 국면과 유사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1306달러에서 거래되며 장기 누적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이 구간은 842%와 384%에 달하는 두 차례 급등의 출발점이었으며, 현재의 구조 또한 쌍바닥 패턴을 형성하며 강한 상승 전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핵심 저항선은 0.00002345달러로, 이를 돌파할 경우 0.000035달러까지 약 200%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0.000013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장기 누적 구간으로 다시 진입해 돌파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구간의 유지 여부가 단기 가격 흐름의 중요한 기준점으로 평가된다.
한편 시바이누 생태계는 LEASH V2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확장성과 토큰 희소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환은 신규 공급 억제와 잔여 물량 소각 기능을 포함하며, ERC20Permit과 ERC20Burnable 같은 기능을 추가해 효율성을 높였다.
보안 측면에서도 독립 보안업체 헥센스(Hexens)의 감사를 거쳐 메인넷 롤아웃과 함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그레이션은 셀프 커스터디 보유자, 유동성 공급자, 크로스체인 사용자 순으로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베이스(Base)와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확장도 예정돼 있다.
체인링크(Chainlink)의 CCIP 프레임워크 채택으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점 역시 주목된다. 이러한 변화는 시바이누의 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며 디파이 및 밈코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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