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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CME 미결제 약정 사상 최고...강세장 본격 준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8:29]

이더리움, CME 미결제 약정 사상 최고...강세장 본격 준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2 [18:29]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500~5,000달러 구간을 오가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미결제 약정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연내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이 제기됐다. 기관 수요 확대와 장기 계약 증가가 이더리움의 강세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PelinayPA는 CME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단기 계약뿐만 아니라 3~6개월 장기 계약 증가가 이더리움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과거 2021~2022년에는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낮고 단기 계약 중심이었으며, 2022년 약세장에서는 가격 하락과 함께 계약 규모도 급감했다. 그러나 2023~2024년 회복 국면에서 미결제 약정이 다시 상승하며 기관 신뢰가 회복되었고, 현재는 2025년 들어 가격 반등과 함께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PelinayPA는 단기적으로 높은 레버리지 집중이 급격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장기 계약 증가세는 기관의 확신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현재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되며 강세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6,800달러 저항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의 강세 전망에는 거래소에서의 대규모 출금과 스테이킹 증가도 기여하고 있다.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서 ETH 유출이 확대되며 유통 공급 비율이 사상 최저로 내려갔고, 네트워크 내 스테이킹 물량이 늘어나면서 기본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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