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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ETF 출시 후 강세 모멘텀...금리 인하 수혜까지 받을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14:40]

도지코인, ETF 출시 후 강세 모멘텀...금리 인하 수혜까지 받을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13 [14:4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미국 시장에서 첫 현물 ETF 출시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등에 업고 강세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현재 차트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매수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9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 현물 ETF가 9월 11일 미국에서 정식 출범했다. 이번 출시는 밈코인이 기존 투자자뿐 아니라 전통 금융권 투자자들에게도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ETF 상장은 도지코인에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며 유동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는 신규 금융 상품이 시장에 진입할 때 대규모 자금 유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도지코인의 ETF 출시는 단순히 유입 자금 증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채택 단계에 진입하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밈코인에서 제도권 자산으로 이동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또한 매크로 환경 역시 도지코인에 우호적이다. 전문가들은 약 일주일 후부터 시작될 금리 인하가 위험자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가 하락하면 전통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자산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

 

알트코인 전반의 회복세도 긍정적인 신호다. 최근 여러 알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도지코인의 추가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도지코인 강세 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결국 전문가들은 도지코인 ETF 출시, 금리 인하 기대, 알트코인 반등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결합해 도지코인에 장기간 보지 못했던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트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기회를 보여주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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